전남 남해안 일대 5백여 도서지방에 이달부터 선교용 비행기가 운영된다. 한국항공선교회 여수지회(지회장 정성규목사) 주관으로 운영될 비행기는 선교활동뿐만 아니라 도서지방에서 발생된 응급환자 수송과 재난시 긴급구조용으로도 활용된다.
「비둘기1호」로 명명된 이 비행기는 세스나 206기종으로 한국항공선교회(이사장 최훈목사)와 미주 한인 항공선교회가 함께 모금한 1억5천여만원으로 구입한 수륙양용형 6인승이다.
전남 남해안 일대 5백여 도서지방에 이달부터 선교용 비행기가 운영된다. 한국항공선교회 여수지회(지회장 정성규목사) 주관으로 운영될 비행기는 선교활동뿐만 아니라 도서지방에서 발생된 응급환자 수송과 재난시 긴급구조용으로도 활용된다.
「비둘기1호」로 명명된 이 비행기는 세스나 206기종으로 한국항공선교회(이사장 최훈목사)와 미주 한인 항공선교회가 함께 모금한 1억5천여만원으로 구입한 수륙양용형 6인승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