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관·조윤정 남녀 최우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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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역도의 전병관(고려대대학원)과 여자양궁의 조윤정(동서증권)이 25일 제3회 아산체육상 남녀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또 최우수 여자단체로는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핸드볼대표팀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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