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은 1·동 2 확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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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제3회 KESC국제복싱대회(18∼23일·파키스탄 카라치)에 참가하고 있는 한국은 슈퍼헤비급의 안정현(전남연맹체육관)이 결승전에 오르는 등 은1·동메달 2개를 확보했다.
국가대표 안은 20일 카라치에서 열린 슈퍼헤비급 준결승전에서 홈 링의 시파라시 칸에게 판정승, 오는 23일 모하메드 사마디(이란)와 우승을 다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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