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사장 또 자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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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12일 오전 10시30분 서울 화곡4동 금성장여관 307호실에서 1회용 주사기 금형제조업체 은성기업사 대표 이학봉씨(44·서울 화곡4동)가 극약을 먹고 숨져있는 것을 여관주인 김종철씨(67)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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