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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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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호 20면

“나무는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고, 강물은 강을 버려야 바다에 이른다.”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 지난달 29일 ‘현대모비스 30년사’ 발간사에서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회사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현실에 안주해선 안 된다고 지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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