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발레단장 김혜식씨 국립합창단장 오세종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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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한편 김혜식씨(미남가주대교수)가 국립발레단장에, 오세종씨(시립가무단 지휘자)가 국립합창단장에 각각 내정됐다.
이들을 내정한 국립중앙극장은 신임단장들의 임기를 2년으로 하고 2년마다 재계약이 가능토록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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