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석재가공 공장/대우,4일 청도서 기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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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지난 8월 한중수교이후 국내건설업계로는 처음으로 (주)대우가 중국에 석재가공공장을 건설한다.
(주)대우는 5백만달러를 단독출자해 중국 청도에 연산 10만평방m 규모의 화강석가공공장을 세우기로 하고 오는 4일 기공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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