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조선어학교에 지원 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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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장덕진 대륙연구소 회장은 9일 오전 북경의 유일한 사립 소수민족 언어 교육기관인「북경조선어 학교」황유복 교장을 만나 우리교포 자녀들에게 우리 말과 글을 잊지 않고 전통문화를 유지할 추 있도록 계속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고 올해 분 운영지원 금으로 1만 달러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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