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日 학생 고싸움 체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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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25일 한국의 민속문화를 공부하기 위해 광주(光州) 칠석동 고싸움 전수관에 캠핑 온 일본 학생들이 한국학생들과 어울려 고싸움 놀이를 체험해 보고 있다.

사진=양광삼 기자<yks2330@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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