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장애우 찾아간 장한나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10면

대한적십자사 평화순회대사인 첼리스트 장한나씨(왼쪽에서 둘째)가 11일 장애인 자활센터인 서울 마포구 맑음터에서 정신지체 장애우들과 봉투 접기를 하고 있다. 한완상 대한적십자사 총재(右)와 함께 자활센터를 찾은 장씨는 김밥과 떡볶이를 만들어 먹으며 2시간 동안 봉사활동을 했다.

김상선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