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과 바샤르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은 24일 중동 지역에서 대량살상무기(WMD)를 완전히 제거할 필요성이 크다고 밝혔다. 호스니.바샤르 대통령은 이날 홍해 휴양지 샤름 엘셰이크에서 회담을 갖고 "중동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은 이스라엘의 핵무기 등 WMD 완전 폐기의 중요성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AFP]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과 바샤르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은 24일 중동 지역에서 대량살상무기(WMD)를 완전히 제거할 필요성이 크다고 밝혔다. 호스니.바샤르 대통령은 이날 홍해 휴양지 샤름 엘셰이크에서 회담을 갖고 "중동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은 이스라엘의 핵무기 등 WMD 완전 폐기의 중요성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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