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부는 금년산 콩과 옥수수를 작년 수매가격보다 각각 5% 인상된 가격으로 다음달 1일부터 수매한다. 또 팥과 녹두는 지난해와 같은 가격으로 수매된다.
22일 농림수산부에 따르면 콩과 옥수수는 영농여건이 열악한 산간지나 도서지역농가의 소득작목이란 점을 감안,작년보다 5% 인상된 가격으로 수매키로 했고 콩과 옥수수는 시중가격이 높기 때문에 수매의 필요성이 크기 않아 수매가를 동결키로 했다.
농림수산부는 금년산 콩과 옥수수를 작년 수매가격보다 각각 5% 인상된 가격으로 다음달 1일부터 수매한다. 또 팥과 녹두는 지난해와 같은 가격으로 수매된다.
22일 농림수산부에 따르면 콩과 옥수수는 영농여건이 열악한 산간지나 도서지역농가의 소득작목이란 점을 감안,작년보다 5% 인상된 가격으로 수매키로 했고 콩과 옥수수는 시중가격이 높기 때문에 수매의 필요성이 크기 않아 수매가를 동결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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