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는 14일 국회에 해직교사 원상복직 특별법제정 및 전교조 합법화를 요구하는 청원서를 제출했다.
청원인 공동대표 이영희씨(50·전교조위원장)는 교사·교수·종교인·문인·일반 국민 등 1백2만3천4백26명이 서명한 청원서를 통해 ▲전추위 및 서명참여 교사에 대한 탄압·징계 중단 ▲전교조 및 교육민주화운동 관련 해직교사 원상 복직을 위한 특별법 제정 ▲교육부·교총·전교조가 참여하는 교육대개혁위원회 설치 등을 요구했다.
전교조는 14일 국회에 해직교사 원상복직 특별법제정 및 전교조 합법화를 요구하는 청원서를 제출했다.
청원인 공동대표 이영희씨(50·전교조위원장)는 교사·교수·종교인·문인·일반 국민 등 1백2만3천4백26명이 서명한 청원서를 통해 ▲전추위 및 서명참여 교사에 대한 탄압·징계 중단 ▲전교조 및 교육민주화운동 관련 해직교사 원상 복직을 위한 특별법 제정 ▲교육부·교총·전교조가 참여하는 교육대개혁위원회 설치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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