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한의통합진료 살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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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문재호 연세대의대교수(영동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는 한국과학재단 지원으로 중국의 천진과 북경의 재활센터를 둘러보고 중국내 양의및 한의요법의 통합진료에 관해 연구하기위해 6일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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