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서 종합기획사 열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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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김기경 전 동아방송 아나운서가 미국뉴욕파크 애버뉴에 국내중소기업의 간단한 지사업무·연락사무소 역할을 대행하는 두성종합기획을 최근 열었다. (212)888-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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