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꽃보다 가벼운 시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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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스위스 스와치 그룹의 라도는 30일 무게 50g의 초경량 세라믹 시계를 롯데백화점 서울 소공동 본점에서 선보였다. 값은 400여만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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