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아우이타(모로코)를 능가할 세졔 최고의 중거리스타로 떠오른 누레딘 모르셀리 (알제리·22)가 남자1천5백m에서 아우이타의 전설적인 세계기록을 7년만에 무너뜨리는 세계신기록을 수립했다.
모르셀리는 6일 이탈리아의 리에티에서 벌어진 국제초청 육상대회 남자1천5백m에서 경이적인 3분28초86을 마크, 아우이타가 지난85년 베를린에서 세운 세계최고기록 ( 3분29초46)을 0초60단축했다.【리에티 (이탈리아)AP =본사특약】
○…사이드 아우이타(모로코)를 능가할 세졔 최고의 중거리스타로 떠오른 누레딘 모르셀리 (알제리·22)가 남자1천5백m에서 아우이타의 전설적인 세계기록을 7년만에 무너뜨리는 세계신기록을 수립했다.
모르셀리는 6일 이탈리아의 리에티에서 벌어진 국제초청 육상대회 남자1천5백m에서 경이적인 3분28초86을 마크, 아우이타가 지난85년 베를린에서 세운 세계최고기록 ( 3분29초46)을 0초60단축했다.【리에티 (이탈리아)AP =본사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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