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원탁회의 참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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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금상현 민주당최고위원은 한중 원탁회의 참석 차 6일 중국북경을 방문한다. 「새로운 한중관계의 문제점과 전망」을 주제로 6∼13일 8일간 열릴 예정인 이 회의에서는 김 최고위원을 비롯, 최종기(서울대교수)·김동건(서울대교수)·김상준(서강대대학원장)씨 등이 한국 측 주제발표 및 토론자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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