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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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김정숙 교장 등 4명의 인솔교사와 함께 난생 처음 서울을 찾은 이들은 TV로만 보던 국회의사당·한강유람선 등을 보며 탄성을 연발. 이들은 주부교실 회원들의 가정에서 민박,「서울 엄마」의 보살핌을 받으며 서울타워·삼성전자공장 등을 견학하고 20일 오후3시 열차 편으로 문의리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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