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수씨 별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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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석탄공사총재를 지낸 유흥수씨가 17일 오후9시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수입리 자택에서 별세했다. 72세.
유씨는 1·11·20사단장, 3·6관 구 사령관 및 감찰관, 공병감 등을 역임했으며 육군소장으로 예편했다. 발인은 21일 오전7시, 장지는 서울동작동 국립묘지.(0338)73-6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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