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여성 전투기 조종사 박지원 대위(29.공사 49기.앞)와 아시아 최연소 경비행기 조종사인 전유나양(14.충북 제천여중 2년)이 23일 오전 원주 공군 제8전투비행단에서 F-5F 전투기를 타고 손을 흔들고 있다. 박 대위는 가정의 달을 맞아 전양을 전투기에 태우고 10분 동안 활주로를 고속으로 질주했다. 공군의 초청을 받은 전양은 이날 제천에서 자신의 경비행기를 직접 몰고 원주로 왔다. <관계기사 19면>관계기사>
[공군 제공]
한국 최초의 여성 전투기 조종사 박지원 대위(29.공사 49기.앞)와 아시아 최연소 경비행기 조종사인 전유나양(14.충북 제천여중 2년)이 23일 오전 원주 공군 제8전투비행단에서 F-5F 전투기를 타고 손을 흔들고 있다. 박 대위는 가정의 달을 맞아 전양을 전투기에 태우고 10분 동안 활주로를 고속으로 질주했다. 공군의 초청을 받은 전양은 이날 제천에서 자신의 경비행기를 직접 몰고 원주로 왔다. <관계기사 19면>관계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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