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지개발 가능한녹지 서울시내 2백60만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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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서울시내에 택지개발이 가능한 자연녹지는 그동안 개발된 15개지구 1백75만평보다 훨씬 많은 2백60만평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택지개발이 가능한 자연녹지는 고도제한에 묶여 있는 공항로 주변 공항지구 75만평과 발산지구 56만평, 난지도 쓰레기매립지부근 상암지구 33만평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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