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금녀여사 별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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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독립유공자 박금녀 여사가 28일 오전 8시 30분 서울 보훈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66세.
박여사는 광복군 제 3지대 1구대 본부 구호대에서 활동했으며 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받았다.
발인은 30일 오전 7시. 장지는 대전 국립묘지 애국지사 묘역. 474-9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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