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철·차영철 금도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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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이은철(이은철·한국통신)과 차영철(차영철·상무)이 여갑순(여갑순)에 이어 사격에서 두번째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90세계 선수권 2관왕인 이은철과 88년 서울 올림픽은 메달리스트 차영철은 오후 4시 몰레텔바예스 사격장에서 남자 소구경 복사 예선에 돌입, 오후 8시쯤이면 메달 획득여부를 깨게 된다.
KBS 제 1TV 30일 0시부터 녹화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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