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모니터 등 5개|전자파 검정대상 추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1면

8월1일부터 컴퓨터용 모니터·키보드 등 정보기기 류 5개품목이 전자파장해검정 대상으로 추가된다.
체신부는 8일 전자파로부터 인체를 보호하고 질 나쁜 정보기기 사용을 억제하기 위해 상공부와 관련단체가 확대 요구한 모니터·키보드 외에 퍼스널 컴퓨터용 마더보드, 전원공급 기 및 입출력인터페이스 중 모니터용 카드 등을 전자파장해검정 대상기기로 선정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