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개봉동 아파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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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서울시는 1일 강서구방화택지개발지구내 8블록 아파트 4백62가구와 부성주택(주)이 시공중인 구로구 개봉동 60의82 아파트 2백45가구등 모두 6백97가구에 대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 각각 채권상한액을 확정했다.
방화지구 채권상한액은 ▲49평형 1백74가구는 평당 22만1천원으로 총액6천30만원 ▲38평형 2백88가구는 평당 57만2천원으로 총액 2천1백94만원으로 결정됐다.
개봉동 아파트는 ▲51평형 72가구가 평당 1백39만2천원으로 총액 7천1백15만원 ▲32평형 76가구가 평당 14만2천원으로 총액 4백6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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