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보원 간부 집단폭행/금품 빼앗은 4명 자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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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서울지검 강력부는 지난달 30일 「징코민」 메틸알콜 잔류검사에간여했던 한국소비자보호원 시험검사부 기술위원 이경웅씨(51)를 집단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재수생 최모군(18) 등 10대 4명이 자수해왔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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