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교사로부터 출발해 충북도 교육감을 두번 연임한 교육행정 전문가. 통상차관급으로 일컬어지는 교육감을 마친후 지난해 11월 1급자리인 교육부 장학편수실장으로 발령났는데도 「나라가 부르면 가야지」하고 흔쾌히 받아들였다. 항상 일선 학교현장의 목소리를 중시하는 합리적 성품으로 아직 자택을 마련치 못하고 전세집에 산다. 부인 조행자여사(59)와 1남3녀.
▲청주(60세) ▲청주대졸 ▲청주고교장 ▲충북교육감 ▲교육부 장학편수실장
일선교사로부터 출발해 충북도 교육감을 두번 연임한 교육행정 전문가. 통상차관급으로 일컬어지는 교육감을 마친후 지난해 11월 1급자리인 교육부 장학편수실장으로 발령났는데도 「나라가 부르면 가야지」하고 흔쾌히 받아들였다. 항상 일선 학교현장의 목소리를 중시하는 합리적 성품으로 아직 자택을 마련치 못하고 전세집에 산다. 부인 조행자여사(59)와 1남3녀.
▲청주(60세) ▲청주대졸 ▲청주고교장 ▲충북교육감 ▲교육부 장학편수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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