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열기자회 회자에 한양인 차장 재선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5면

한국교열기자회(회장 한양인)는 29일 오후7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92년 정기총회를 갖고 제17대 회장에 한양인씨(서울신문차장)를 재선임했다. 부회자에는 성진규(경향신문 차장) 황언수(내외경제신문 차장) 맹인호(중도일보 부장) 이재경(인천일보 차장)시를, 감사엔 최명식(스포츠 서울차장) 최찬식(국민일보 기자)씨를 선출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