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져주기」축구감독 자격정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7면

◆대학축구연맹전 28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지난주 봄철 연맹전 16강 전에서 「져주기 경기」로 물의를 빚은 연세대 정병탁 감독과 아주대 김희태 감독에게 1년 동안 자격정지처분을 내렸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