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의 수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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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20일 오후 경남창원시 창원 공단 내 산업폐기물 처리업체인 수방 산업에서 진화작업을 벌이던 창원소방서 신월 파출소 소속 김진호 소방관(27)이 옮겨 불은 불에 3도 화상을 입고 중태에 빠졌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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