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경찰에 에워싸인 남대문경찰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9일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출두했다. 경찰과 전경 버스가 남대문경찰서 주위를 에워싸고 외부인의 출입을 막고 있다.

김형수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