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멕시코 자유무역지대로 향하는 차량들

중앙일보

입력

리오그란데강을 사이에 두고 미국의 국경도시 맥알렌과 마주보고 있는 레이노사로 향하는 차량들이 미국측 이달고 국경검문소에 길게 줄지어 있다. 레이노사는 멕시코의 값싼 노동력과 미국의 자본과 기술이 결합된 전형적인 생산기지로 150여개의 공장이 밀집해 있다. (레이노사<멕시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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