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영동 등 체비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9면

서울시는 12일 개포·영동1지구 등 토지구획 정리지구의 체비지 85필지 9천1백62평(3만2백89평방m)을 6월 23일 오전10시부터 서울시 입찰실(중구 필동 2가 84의1)에서 공개 매각하기로 했다.
필지별 예정가격은 시가 감정평가기관에 의뢰, 결정한 뒤 6월8일 이전에 4개 일간신문에 입찰공고 된다. 이번에 공매되는 체비지 14개지구 중 가장 규모가 큰 곳은 가락지구로 23필지 1만4천6백4평방m에 달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