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권장도서 30종 선정발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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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한국간행물 윤리 위원회는「청소년 좋은 책읽기 권장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백20종의 양서를 선정키로 하고 첫 회분 30종을 발표했다. 또 「청소년 권장도서 판매특설코너」설치는 지난해 전국 13개 서점에서 금년에는 20개 서점으로 확대 실시한다.
특설코너 설치서점 명단
▲서울=종로서적·을지서적·신촌문고·영등포문고·교민문고·동화서적·국민문고·홍익문고·태평서적·명강문고·국민책방·부일서점 ▲부산=영광도서·국민도서 ▲대전=대훈서적·대전서적 ▲대구=대구서적·제일서점 ▲광주=나라서점·삼복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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