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가장에 쌀 전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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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박현성 도선사 주지 스님은 최근 불기 2536년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서울 도선사 관내 소년소녀가장·불우이웃에게 백미 66가마를 전달했다. 또 노인 6백여명을 초청, 마을 경로 위안 잔치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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