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북극 탐사하는 다산기지 요원들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01면

북극의 노르웨이령 스발바드 군도에 있는 다산기지 연구원 2명이 빙하 속 물질을 연구하기 위한 시추에 앞서 빙하 모양과 성질을 살펴보고 있다. 한국의 극지연구소는 1988년 남극에 세종기지, 2002년 북극에 다산기지를 세워 극지 연구를 해왔다. 2007~2008년은 국제 극지(極地)의 해(IPY)다. 이를 기념해 극지연구소는 세종.다산기지 연구원들이 현지에서 자원을 탐사하고 기후변화를 연구하는 사진들을 공개했다. ▶관련기사 11면.화보 photostory.joins.com

[극지연구소 제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