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공부시절 8년 가까이 기획관리실장을 지내면서 인사때마다 차관승진이 점쳐졌으나 정치적 인사에 번번이 밀려났다. 그러나 주위가 모두 인정하는 문화·공보 실무행정의 최고 브레인. 차분히 일을 추진해 나가나 과단성에는 의문부가 따른다. 교우관계가 넓고 그와 술을 마시는 사람은 즐거워진다. 새벽 5시에는 어김없이 일어난다.
▲서울 출신(54세) ▲서울대법대 졸업 ▲문공부 기획관리실장 ▲영화진흥공사사장 ▲예술의전당사장
문공부시절 8년 가까이 기획관리실장을 지내면서 인사때마다 차관승진이 점쳐졌으나 정치적 인사에 번번이 밀려났다. 그러나 주위가 모두 인정하는 문화·공보 실무행정의 최고 브레인. 차분히 일을 추진해 나가나 과단성에는 의문부가 따른다. 교우관계가 넓고 그와 술을 마시는 사람은 즐거워진다. 새벽 5시에는 어김없이 일어난다.
▲서울 출신(54세) ▲서울대법대 졸업 ▲문공부 기획관리실장 ▲영화진흥공사사장 ▲예술의전당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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