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경찰서는 18일 같은 병원에 입원한 여자환자와 정을 통한뒤 살해,방화하고 달아났던 이철근씨(32·타일공·구리시 수택동)에 대해 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17일 오전 2시30분쯤 입원중이던 서울 망우2동 성아병원 옥상에서 507호 입원환자 이정숙씨(39·여·서울 성수동)와 정을 통한뒤 이 병원 311호 입원실에서 말다툼하다 이씨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뒤 침대시트에 불을 지르고 달아난 혐의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18일 같은 병원에 입원한 여자환자와 정을 통한뒤 살해,방화하고 달아났던 이철근씨(32·타일공·구리시 수택동)에 대해 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17일 오전 2시30분쯤 입원중이던 서울 망우2동 성아병원 옥상에서 507호 입원환자 이정숙씨(39·여·서울 성수동)와 정을 통한뒤 이 병원 311호 입원실에서 말다툼하다 이씨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뒤 침대시트에 불을 지르고 달아난 혐의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