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문화 재단 이사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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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김선창 전 한국원산부 회장이 25일 설립된 한국 원자력 문화재단의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이 재단은 공익 법인으로서 원자력 문화의 진흥을 위한 문화 사업과 원자력에 대한 국민 홍보 업무를 전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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