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원 비공개 지역 다음달 일반 개방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1면

창덕궁(비원) 비공개 지역 일부가 4월1일부터 공개돼 일반인들도 관람할 수 있게 됐다.
추가로 공개되는 지역은 후원의 부노문∼존덕정까지 구간으로 관람객들은 반도 지와 주변의 관감정·범우사·승재정 등 옛날 궁궐 후원 정취가 배어 있는 곳을 폭넓게 볼 수 있게 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