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 장애인 만남 주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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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한국밀알선교단은 미혼 장애인들의 결혼을 돕기 위한「만나는 날」행사를 오는 4월11일(토)충현 교회 친교관에서 갖는다. 이 행사에는 미혼 남녀 장애인 40명씩과 장애인들의 부모나 가족 30명이 참가한다.
신청은 오는 4월4일까지. 참가비 미혼 남녀 1만원, 부모 5천원. 568-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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