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경찰서는 10일 국민당 서초을지구당(위원장 왕제광) 창당대회에서 주최측이 동원한 자원봉사자들에게 1만5천원씩의 일당을 지급한 사건과 관련(중앙일보 9일자 촛불보도),지구당 총무부장 최태연(50)·청년회장 이준혁(21·K대 의예과2)씨 등 2명을 소환 조사했다.
최씨등은 지난 8일 열린 지구당창당대회에서 자원봉사단 이름으로 동원한 대학생등 1백여명에게 일당 1만5천원씩을 지급해 물의를 빚었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10일 국민당 서초을지구당(위원장 왕제광) 창당대회에서 주최측이 동원한 자원봉사자들에게 1만5천원씩의 일당을 지급한 사건과 관련(중앙일보 9일자 촛불보도),지구당 총무부장 최태연(50)·청년회장 이준혁(21·K대 의예과2)씨 등 2명을 소환 조사했다.
최씨등은 지난 8일 열린 지구당창당대회에서 자원봉사단 이름으로 동원한 대학생등 1백여명에게 일당 1만5천원씩을 지급해 물의를 빚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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