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직원에 행패/민자당원 고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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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인천=김정배기자】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5일 불법선거운동사실을 제보받고 현장에 출동한 직원의 필름을 빼앗은 민자당 인천 남구갑 지구당 주안5동 지도장 윤기천씨(51)를 공무집행방해 및 공용물 파괴등 혐의로 인천지검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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