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김정배기자】 1일 오후 6시55분쯤 인천시 십정2동 409 이태호씨(32·공원)집 부엌에서 누출된 LP가스가 폭발하면서 불이 나 이씨의 친구 장민수씨(32·주거부정)가 불에 타 숨지고 이씨는 중화상을 입었다.
사고는 이날 이씨가 이사오자 장씨가 찾아와 함께 술을 마신뒤 전문기술자에게 맡기지않고 자신들이 가스레인지와 LP가스통사이 배관연결공사를 하던중 가스가 새나오면서 일어났다.
【인천=김정배기자】 1일 오후 6시55분쯤 인천시 십정2동 409 이태호씨(32·공원)집 부엌에서 누출된 LP가스가 폭발하면서 불이 나 이씨의 친구 장민수씨(32·주거부정)가 불에 타 숨지고 이씨는 중화상을 입었다.
사고는 이날 이씨가 이사오자 장씨가 찾아와 함께 술을 마신뒤 전문기술자에게 맡기지않고 자신들이 가스레인지와 LP가스통사이 배관연결공사를 하던중 가스가 새나오면서 일어났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