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의원 4명 곧 입당/신정당 박 대표 회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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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신정당의 박찬종 대표는 29일 오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명선거실천협의회 주관으로 1백명이상의 후보를 공천한 민자·민주·국민·신정당 대표들이 모여 중앙당총선자금 지출내용을 공개하자』고 제의했다.
박대표는 이어 『현재 우리당으로 입당할 현역의원은 4∼5명선』이라며 『그들의 명단은 내주초에 밝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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