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누드 모터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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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15일까지 열리는'서울모터쇼 2007'에서 완성차 못지않게 눈길을 끄는 것은 차량의 특수 기능을 보여주기 위해 내부가 훤히 보이도록 제작한 일명 '누드차량'이다. 위쪽부터 에어컨 시스템을 보여 주는 한라공조 차량, 승용차 안 부품의 우수성을 보여주도록 제작된 모비스 차량, 안전한 차체를 보여주는 볼보 차량이다.

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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