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새 농민」상 받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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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김영태·이영자씨 부부(충남 홍성군 서부면 남당리)는 마을에 수박 작목반을 만들어 품질 좋은 금산수박을 생산해온 공로로 11일 농협중앙회가 주는 「2월의 새 농민」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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