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자선 음반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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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유지연씨(작곡가 기타연주가)는 최근 유니세프(국제연합아동기금)를 위한 자선음반 「사랑의 어쿠스틱 기타-어린이에게 밝은 미래를」을 냈다. 자작곡『푸른 하늘』을 포함, 가요·팝송·샹송 등을 수록했는데 이 음반의 판매수익금은 피나투보화산 폭발로 피해를 본 필리핀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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