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비준안 처리 의원 56% "17대 국회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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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또 한.미 FTA 비준안에 대한 찬성 여부를 묻는 질문엔 "찬성하겠다"는 의원이 108명(40%)으로 가장 많았다. "반대하겠다"는 의원(60명, 22.2%)은 찬성의 절반 수준에 불과했다.

이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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